아이들 새학년 등교 3일째
휘연이는 6학년
예쁘니는 4학년... 아가야가 벌써 4학년이라니....-.- 슬프다...
휘연이는 막 군 복무 끝나신 28살의 젊은 남자 선생님께서 담임이시고
승연이는 담임 선생님께서 팔인가 다린가 수술때문에 2주후 출근하신다고...
휘연이는 선생님을 아~주 잘 만났다고 본인이 얘기하고 다닌다..ㅋㅋ
선생님께서 굉장히 꼼꼼하신데 휘연이가 의외로 그런부분을 좋아하네...
또... 새학년되기 전날 어느때와 마찮가지로 새학년에 대한 두려움에 잠 못들었는데 학교갔다오더니...
반장도 할수있을것같다...
아이들도 많이 아는 애들이더라
그외 거의 선생님 얘기...
다른 남자애들은 말도 잘 안한다는데 은근히 수다스럽다...ㅋㅋㅋ
승연이....휴~
어제도 한건 하셨다!
수업시간에 넘 독서를 열심히 하셔서 임시 담임선생님께서 새로운 교과서 못받은거 분단별로 나와 받으라 했는데 그걸 못 들었단다! Hur!
작년에도 똑같이 수업시간에 독서삼매경이셔서 선생님 말씀에 전~혀 귀기울이지 않아서 지적 받았다 올해는 귀기울이지 않는데다가 자기가 받아야할 책을 안받아오다니...
딸 내년엔 뭘로 엄마를 놀래키실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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